IT Player's Pick : PGConf.dev 2026, ‘장인 정신’과 ‘공동체의 힘’이 만든 30년의 전진
IT 주간 인기 뉴스 : 규제와 비용 사이, 기업들의 AI 전략
실시간 추천 웨비나 : DW운영 최적화 방안: 저장 비용, 분석 속도, 데이터 신뢰
인디's 히든 트랙 : 💿<놈의 마음속으로(뮤지컬 데스노트 중)> 김성규X김민석
월간 인젠트 컬렉션 : <내 바이브대로! 바이브 코딩> <미리 공부하는 퇴직연금>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AI 시대의 잠재적 이점 및 전략적 고려 사항> <AI 전환 시대를 위한 최적의 선택, 멀티모델 DB··· 사례로 보는 효과와 가능성>
안녕하세요! 인젠트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IT 전문 디제이, 인디입니다. 여러분은 뮤지컬 좋아하시나요? 무대 위 배우의 춤, 노래, 연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예술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자주 보기는 부담이기도 한데요.
인디가 소속된 인젠트 마케팅팀은 지난 5월 문화 회식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고 왔어요! 인디에게 데스노트란 SBS <런닝맨> 초능력 특집(김종국 아웃!)에서 본 게 전부였거든요.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흠뻑 빠져서 봤답니다.👍 살짝 기울어진 무대와 강렬한 분장, 관객에게 던지는 철학적 질문도 좋았어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회식이 될 것 같네요.
아직도 인디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데스노트>의 음악처럼 여러분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픈 오늘의 인젠트 플레이리스트는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NEW&HOT
"데이터 유출 90%, 개발 환경서 발생"...느슨한 테스트 환경 원인
AI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 활용이 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특히 운영 서버보다는 상대적으로 보안이 느슨한 개발·테스트 환경이 새로운 보안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인젠트의 eXperDB TDM은 원본 데이터의 구조, 패턴, 관계는 그대로 유지하되 데이터값만 완전히 다른 가짜 정보로 바꾸는 '가명화' 기술을 제공해 테스트 환경에서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TDM 솔루션이에요.
최근 더욱 각광받는 DB 보안 트렌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솔루션에 대해 인젠트의 김은수 책임매니저께서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위)과 기사(아래)로 확인해 보세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PGConf.dev 2026이 열렸어요. PGConf.dev 2026은 전 세계 PostgreSQL 개발자, 기여자(Contributor), 커뮤니티 빌더들이 모이는 최고 권위의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인데요. 올해는 특히 PostgreSQL 출범 30주년을 맞아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어요.
인젠트도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함께 했는데요. 특히 올해 신설된 '포스터 세션(Poster Session)'에 "Row Pattern Recognition(행 패턴 인식)"이라는 주제로 참여하기도 했어요.
인젠트가 기록한 PGConf.dev 2026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PostgreSQL을 30년간 유지해온 커뮤니티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아래 기고문으로 소개할게요!
지난 4월 레터에서 엔스로픽의 AI 에이전트 '미토스'를 소개했는데요. 엔스로픽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 5'가 공개되자 미국 정부가 외국인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어요. 국가 안보를 이유로 AI 모델을 통제한 첫 사례로 불리는데요. 해외 이용자뿐 아니라 미국에 체류하는 외국 국적자는 물론 엔스로픽 내의 외국인 직원들도 모두 해당 모델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해요.
앤스로픽은 과도한 조치라며 공식 반발했어요. 지난 17일 열린 서울 오피스 개소 기자간담회에서는 수일 내로 '미토스 5' 수출 통제가 해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죠. 하지만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통해 미토스 접근권을 얻었던 우리 기업들의 접근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앤스로픽의 고성능 모델에 대한 미 정부의 규제와 더불어 AI 활용에 걸림돌로 떠오르는 사항이 있어요. 바로 어마무시한 토큰 값💰인데요! 토큰(Tokens)은 AI가 처리하는 데이터 단위이자, 비용 청구의 기준이에요. AI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AI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글로벌 빅테크들이 기업 대상 AI 서비스 이용료를 인상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저렴한 중국의 AI 모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AI 에이전트 시장이 커지면서 고난도 작업은 미국의 고성능 AI를 사용하고, 일상적인 작업은 중국의 가성비 AI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방식이 늘어난다는 분석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사 플랫폼인 '코파일럿'에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중국의 딥시크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어요.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기업들을 위해 가트너에서는 AI 에이전트 비용 최적화 원칙을 제시했는데요. AI 성능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현장에서는 성능만큼이나 비용과 접근성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어요. 앞으로 기업들의 AI 전략도 '최고의 AI'보다 '가장 합리적인 AI 조합'을 찾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 같네요!
💜 실시간 추천 웨비나
DW운영 최적화 방안: 저장 비용, 분석 속도, 데이터 신뢰
데이터 웨어하우스(DW)가 단순한 저장소를 넘어 AI의 미래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어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젠트 eXperDB Analytics(Warehouse)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DW 운영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는지 다뤘어요.
더하여 HTAP(하이브리드 트랜잭션/분석 처리), 티어드 스토리지, 데이터 리니지를 중심으로 한 데모 시연을 통해 eXperDB 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했는데요. 아직 웨비나를 보지 못하셨다면 다시보기 영상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답니다.😀